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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남포(보령의 옛 이름)에서 나는 청석은 최상의 벼룻돌이라 불렸다. 남포벼루는 물을 부어도 좀처럼 마르지 않고 글자에서 은은한 빛이 난다고 한다. 보령 청라면에는 지금도 대를 이어 벼루를 만들고 있는 집안이 여럿 있으며, 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 6호인 김진한 선생 또한 이곳에서 벼루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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