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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소곡주는 1300년 전 백제왕실에서 즐겨 마시던 술로, 백제가 멸망하여 그 한을 달래기 위해 한산 건지산에서 백제 유민들이 소곡주를 빚어 마시고 그 한을 달랬다고 한다. 찹쌀을 빚어 100일 동안 익혀서 마시는 술로 일명 앉은 뱅이 술이라고도 부른다. 색은 연한 미색이 나고 단맛이 돌면서 점성이 있고 향은 들국화에서 비롯돼 그윽하고 독특한 향을 간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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