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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고성군의 금강산 자락에 위치한 건봉사가 있는 해상리마을에서 만드는 장으로 전통 방식으로 장을 만들고 있다. 마을의 해녀들이 동해바다에서 채취한 다시마를 말려 가루를 내어서 장을 만들 때 함께 넣어 장의 풍미를 더하고 구수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알긴산과 무기질이 풍부한 웰빙장으로 평가 받으며 각광받고 있다. 지역의 자연환경과 마을 사람들의 삶이 한데 어우러진 특산품으로서 다시마 고추장, 마시다 된장, 다시마 막장을 구입할 수도 있고 현지에서는 직접 장 담그기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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