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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특상물인 ‘참새벽딸기‘는 다른 지역보다 수확 시기는 늦지만 당도가 높고 쉽게 무르지 않아 인기가 많다. 당도가 평균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높아 한번 맛을 본 이들은 꼭 다시 찾는다고 한다. 맛이 좋고 싱싱한 딸기로 알려지면서 양주시 농특산물로 자리를 잡아 재배 면적도 꾸준히 늘고 있다. 새벽에 수확해 당일 오전이면 농협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신선도 면에서 최고이다. 양주 참새벽딸기는 보통 11월부터 수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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