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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포곡(신원리)은 용인에서도 기온차가 많이 나는 고지대이고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오미자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난다고 하는 오미자는 위장에 좋고 피로해소와 간장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머리를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인에서는 오미자뿐만 아니라 오미자청과 건오미자를 판매하고 있어 9월이 제철인 오미자를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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