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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실나이의 ‘돌실’은 전라남도 곡성군 석곡(石谷)면의 옛 이름이고, ‘나이’는 ‘베를 짜다’의 옛 표현인 ‘베를 나다(낳다)’에서 파생된 말이다. 예전에는 '삼베'하면 '돌실나이'라고 할 만큼, 유명한 지역의 명물이었으나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문화재로서만 명맥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주요무형문화재 제32호로 등록되어 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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