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간재미의 바른말은 가오리이다. 흔히 간재미라고 부르는 것은 상어가오리이고 홍어를 간재미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봄이면 제철을 맞아 신안군 도초도 인근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간재미는 다른 지역에서 난 것 보다 육질이 탱탱하고 찰진 맛이 일품이다. 간재미는 신안의 봄철에 가장 많이 잡히는 대표적인 어종으로 추운 겨울동안 잃었던 입맛을 다시 찾아줄 별미이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