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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고래고기도 별미이지만 울산 남구에서 먹는 또 하나의 별미는 바로 복어이다. 울산에서 나는 복어는 울산 미나리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복어는 맛있는 만큼 위험한 생선으로 최대 80% 치사율을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이 있다. 주로 난소와 간에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복어는 전문가의 손질에 의해서 조리된 것만 먹어야한다. 복어는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 단백질과 비타민 B1, B2등이 풍부하며 지방이 없기 때문에 각종 성인질환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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