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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햇볕과 바람을 이용해 수분과 함께 우리 몸에 해로운 성분을 증발시켜 만 것이다. 가공을 시키지 않기 때문에 결정이 굵고 반투명하며 육각형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전라남도 신안군은 우리나라의 천일염 생산량의 약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신안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각종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품질도 세계적으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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