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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은 전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염전이 있는 곳이다. 곰소만의 입지 조건 덕에 바닷물에 미네랄이 많아 소금의 맛을 더욱 풍부하며 다른 곳에서 생산하는 소금에 비해 약 10배가량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다른 천일염과 차별화된 곰소 천일염의 특징은 내소사의 소나무의 송화 가루가 날아와 소금의 풍미를 높여주며 곰소천일염은 간수를 완전히 빼고 나온다. 이러한 소금은 우리나라의 소금생산량 딱 1%만을 차지하는 곰소에서만 유일하게 맛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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