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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이 유들유들해 보이는 멍게와 달리 투박하고 못생긴 돌멍게. 하지만 외강내유라는 말처럼 속살은 다른 멍게보다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멍게 특유의 향과 비린내가 덜해 멍게의 맛에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완도의 돌멍게는 주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청산도에서 잡히고 있으며, 이 신선한 돌멍게를 먹기 위해 일부러 완도까지 내려오는 관광객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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