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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고성 연안에서 잡힌 명태는 크기는 작지만 짭짤하고 구수한 맛이 나는데다 양념을 빨아들이는 힘이 세서 일등품으로 꼽힌다. 명태는 그 상태에 따라 생태, 동태, 북어, 황대, 백태, 흑태 등으로 분류되는데 추운 해 일수록 제 맛이 난다는 명태는 진부령에서 말린 황태를 최고로 쳐준다. 명태는 지방이 적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주로 매운탕이나 알탕으로 끓여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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