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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화주는 옛부터 문인들과 선비들이 즐겨먹었던 술로 전해지며,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주로 알려져있다. 당귀, 황기, 오가피 등 약10여종의 식물약재들과 벌꿀, 누룩, 백미로 만든 술로 단맛, 쓴맛, 떫은맛, 매운맛이 조화를 이루어 묘한 맛을 경험 할 수 있다. 특징으로는 일반술과 다르게 누룩을 띄울 때 연잎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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