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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으로 전국적 명성을 가진 경북 영덕군의 돌미역은 64km 청적해역의 얕은 수심 내 갯바위에서 풍부한 햇볕을 받으며 자란다. 또한 다른 해안과 달리 민물의 유입이 없어 바닷물의 염도가 일정한 가운데 성장한다. 때문에 타 지역의 미역보다 윤기가 흐르고 부드러우면서도 맛이 뛰어나다. 미역은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고 이밖에도 미역에 함유된 아연, 요오드가 방사능 해독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져 더욱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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