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파주 참게장은 비린내가 없고 담백하며 허약체질에 효과가 좋으며, 귀한 손님맞이나 최고급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손질한 참게에 국간장과 간장을 섞어붓고 일주일 후 간장을 따라내어 끓여서 식혀 붓기를 반복한 뒤 마늘, 생강, 말린 고추를 넣어 저장한 것이다. 참게는 주로 서해안으로 흘러가는 하천이 분포하는 곳에 서식하는데, 그 중에서도 임진강에 서식하는 파주 참게는 다른 일반 게와 달리 흙냄새가 나지 않고 그 맛이 독특하여 임금님께 진상되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