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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새우를 이용해 만드는 토하젓은 1개월 이상 소금에 절여 밀봉해 두었다가 새우와 찹쌀밥을 버무리고 갖은 양념을 하여 다시 4~5일 동안 삭혀 먹는다. 여름철에 밥을 잘못 먹고 체해도 한 숟가락이면 낫는다고 하여 소화 젓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강진 토하젓을 진상품으로 올릴 만큼 유명했다 전해진다. 현재까지도 성장기 아이들 두뇌발달에 좋고, 항암효과가 있으며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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