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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현대의 불로초라는 별명을 가진 영지버섯은 여러 방면에서 몸을 보강해준다. 저칼로리에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와 비만을 개선해줌은 물론이고 항암효과도 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과 칼슘, 인 등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 더할 나위 없다. 좋은 것을 고르기 위해서는 우선 갓 표면에 있는 무늬가 뚜렷해야 하며 벌레 먹은 자국이 없고 갓 뒷면이 밝은 갈색을 띠는 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며 사용할 때는 흐르는 물에 솔을 이용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에 달여서 음용하면 영지버섯의 많은 영양가를 잘 흡수할 수 있다. 감초와 같이 달여 마시면 쓴맛도 줄어드니 참고하면 좋은 궁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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