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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는 산나물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산에서 나는 나물거리를 이르는 것이니 그 종류가 수없이 많다. 덕유산의 맑은 공기와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채는 고유의 기능성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몸에 좋은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산나물은 주로 물을 충분히 끓여 데쳐낸 나물을 찬물에 충분히 헹구었다가 건져 물기를 짜고 양념하여 먹는다. 가열된 나물은 날것에 비해 비타민 등이 손실되기도 하지만 섬유소가 연해지고 전분이 호화되어 소화흡수율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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