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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은 우리가 평소에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버섯 중 하나로 항암과 당뇨에 좋은 셀레늄이 풍부하고 혈액순환과 염증에 좋은 나이아신 성분이 다른 버섯에 비해 가장 많은편이다. 특히 영월군의 느타리버섯은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공들여 육성한 품종으로 육질이 쫄깃쫄깃하며 씹는 저작감이 좋다. 야생 버섯의 유전물질이 들어있어 수확주기가 빠르고 균사활력이 강해 재배 방법이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느타리버섯 보다 평균 40%정도 가격이 더 비싸지만 그만큼 맛과 식감 그리고 영양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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