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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는 곡식으로 만든 곡물주다. 막걸리는 찹쌀, 멥쌀, 보리, 밀가루 등의 곡물을 찐 다음 누룩과 물을 섞어서 발효시킨 우리 고유의 술이다. 곡물로 술을 담가 익히면 맑은 술이 위로 뜨고 밑으로는 술지게미가 가라앉는다. 위로 맑게 뜨는 술이 청주인데 막걸리는 청주를 거르기 전의 술로 증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막 걸러서 마신다고 해서 '막걸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장수군의 막걸리는 누룩을 사용하여 전통방법으로 제조한 민속주로 지하 150m 암반수를 이용, 막걸리의 고유한 맛과 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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