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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빨간 빛깔의 사과는 곡성지역의 특산품 중 하나이다. 일교차가 크고 맑은 물이 흐르는 섬진강과 보성강 변 지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어 치밀한 육질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탄력이 있고 꽉 찬 느낌이 들며 손가락을 튕겨 보았을 때 맑은소리가 나면 좋은 상품이다. 냉장 보관 해야 하며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하면 다른 과일이 빨리 숙성하니 따로 봉지에 넣는 것이 좋다. 생과일로 먹어도 좋고 주스, 잼 등 여러 요리에 이용되는 사과는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껍질까지 섭취할 경우 항산화 작용 및 항균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풍부해 더욱 좋다. 또한,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처럼 아침에 일어나 먹는 경우 유기산 성분이 위 활동을 촉진해 소화를 잘되게 하여 활기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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