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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골엿은 치악산 중턱에 자리잡은 황골부락에서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토속 농산물로만 만들어온 향토식품으로 치악산 자락의 황골이란 두메마을에서 선조들로부터 전수받은 비법 그대로 쌀, 옥수수, 엿 질금을 주원료로 하여 만드는 전통엿이다. 동의보감에 보면 엿은 담을 삭이고 기침과 갈증을 멈추게하며 폐와 장을 윤택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엿은 기력을 보하고 소화기능을 향상시켜 식욕부진을 개선하고 오장을 윤하게 해서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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