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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에서 자라는 벚굴은 '강굴'이라 불리기도 한다. 오직 섬진강에서만 서식하며 벚꽃이 피는 계절에 맛볼 수 있어 벚굴이라 한다. 혹은 강 속에서 먹이를 먹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이 벚꽃이 핀 것처럼 아름답고 하얗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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