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방울토마토
부여군의 방울토마토는 시설하우스 토경 및 양액재배를 하고 있다. ...
충남 부여군
함안 파프리카
함안의 파프리카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무공해로 재배되어 ...
경남 함안군
부지갱이
부재갱이는 겨울철 눈속에서 자라 높은 영양가와 나물 특유의 향을 ...
경북 울릉군
소라
다도해와 청정해역을 가진 완도는 신선한 수산물이 많이 잡힌다. 소...
전남 완도군
더덕
울릉도 더덕은 재배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나서 자란 자연산이라 시...
경북 울릉군
명이
명이는 산마늘을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강원도에서도 산마늘을...
경북 울릉군
대게
영덕 대게는 크기가 커서 대게가 아니라 그 발이 붙어나간 모양이 ...
경북 영덕군
미나리
창녕 화왕산미나리는 산간마을의 오염원이 없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
경남 창녕군
마늘
단양의 가장 유명한 특산물은 육쪽마늘이다. 석회암 지대의 황토 밭...
충북 단양군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신경 및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주는 녹색 음식에서 녹차는 단연 빼놓을 수 없다. 찻잎의 발효 여부에 따라 구분이 지어지는 데 보통 녹차는 갓 채취한 신선한 잎을 고온 가열한 뒤 비비고 말리고 정제하는 등 정성 들인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다. 또한 언제 딴 잎으로 만드느냐가 품질을 결정하기 때문에 가지 끝에 갓 돋아난 여린 잎을 음력으로 3월 무렵 수확하는 것이 좋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간다. 그러나 수확한 잎은 차로, 열매는 기름으로, 줄기는 단추 감으로 쓰여 버릴 것 하나 없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기 때문에 훌륭한 식재료이기도 하다. 혈전 형성을 막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충치도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을 하여 건강식품으로도 최고이다. 차의 향과 맛을 오래 즐기기 위해서는 높은 온도와 습기를 피해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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