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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댓잎술은 그 이름과는 다르게 대나무 잎을 재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희다 못해 푸르스름한 색이 마치 대나무 잎과 같아 '댓잎술'이라 이름이 붙었다. 독특한 이 술의 빛깔을 보면 무엇보다 맑고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누룩의 양을 적게 사용해야 하며 1개월 이상 술의 숙성기간을 두는 등 여러 노력이 있어야 본연의 맛과 고고한 빛깔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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