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되는 집에는 가지에도 수박이 열린다.”라는 속담은 욕심이 한이 없다는 말과 집안이 잘되어 가려면 가지나무에 가지보다 나은 수박이 열린다는 뜻이다. 부리면 어재리에서 생산되고 있는 인삼수박은 수막 시설 재배로 당도가 높은 무공해 식품이다. 수박의 주요 성분은 수분이 91%이고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갈증해소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수박에 들어있는 특수 아미노산은 이뇨효과가 크다. 여름철 더위를 먹어 열이 나고 진땀이 흐르거나 가슴이 답답하면서 갈증이 심하게 날 때 신선한 수박 속껍질을 즙으로 내어 먹으면 효험이 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