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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라고도 불리우는 파래는 영양이 풍부하고 오염원이 없는 곳의 바위 위, 죽은 나뭇가지 혹은 다른 해조에 붙어 자란다. 부산의 강서구 일대에서 나는 파래는 주로 가시파래가 많으며 가덕도 해역을 중심으로 서식한다. 녹색 또는 연녹색을 띄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지닌다. 파래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전신 저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특히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노인들에게는 칼슘이 빠져나오는 것을 억제하여 좋고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는 뼈의 형성을 돕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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