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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강하주는 보성군 율포 해수욕장 근처 바닷가 마을, 율포리에 전해오는 술이다. 건강증진을 위해 술을 빚을 때 약재를 첨가하며 덧술 빚기가 끝나면 보리소주를 붓고 15일 뒤에 술을 떠낸다. 다른 말로는 과하주라고도 불리며 주곡(主穀)이 다 들어가는 술로 전국적으로도 드문 술이며 향과 맛이 진하지만 부드럽고 숙취가 없어 사랑받는 전통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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