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방울토마토
부여군의 방울토마토는 시설하우스 토경 및 양액재배를 하고 있다. ...
충남 부여군
함안 파프리카
함안의 파프리카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무공해로 재배되어 ...
경남 함안군
부지갱이
부재갱이는 겨울철 눈속에서 자라 높은 영양가와 나물 특유의 향을 ...
경북 울릉군
소라
다도해와 청정해역을 가진 완도는 신선한 수산물이 많이 잡힌다. 소...
전남 완도군
더덕
울릉도 더덕은 재배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나서 자란 자연산이라 시...
경북 울릉군
명이
명이는 산마늘을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강원도에서도 산마늘을...
경북 울릉군
대게
영덕 대게는 크기가 커서 대게가 아니라 그 발이 붙어나간 모양이 ...
경북 영덕군
미나리
창녕 화왕산미나리는 산간마을의 오염원이 없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
경남 창녕군
마늘
단양의 가장 유명한 특산물은 육쪽마늘이다. 석회암 지대의 황토 밭...
충북 단양군
삼베는 마 직물의 하나로 베·대마포라고도 한다. 잎이 마약으로 오용되기도 하는 대마를 이용하여 만드는 천인데 삼 껍질의 안쪽 섬유를 이용하여 짜낸다. 수분을 빨리 흡수 및 배출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며 곰팡이를 억제하는 항균성 등이 탁월해 과거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수의로 선호하였으며 이집트 미라를 감았던 천 역시 대부분이 삼베였다고 전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무더운 여름철 우리에게도 까슬까슬한 특유의 감촉과 통기성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바람이 통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견고성과 내구성도 뛰어나 직물용 외에 로프나 그물, 타이어 등에도 사용되어 다양한 방면에서 우리의 생활을 도와주는 훌륭한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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