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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품에서 태어난 고소한 붉은 쌀이다. 적미는 현미에 붉은쌀이 착색된 착색미로 야생 형태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고대미이다. 광명시 노온사동 가락골에서 농사를 짓던 김백근씨가 7년간의 실험 끝에 찾아낸 재배방식으로 적미를 생산한 것이 바로 백작 수수 쌀이며 이는 수수보다 붉은색이 나고 맛도 좋다고 한다. 경기농업기술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의 무기질과 기능성 검사결과 백작수수쌀에는 7가지의 아미노산과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색소, 토코페롤, 폴리페놀산, V-오리자놀 등 인체에 유효한 성분이 높게 나타났으며 수확한 모든 작물은 지역 직판장에서 판매하며 인기가 좋아 빠르게 소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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