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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다른 나라에 비해 미네랄 함량이 월등히 높은 우리나라의 천일염은 영양성분뿐만 아니라 쓴맛은 덜하고 기분 좋은 단맛이 감도는 훌륭한 소금이다. 중국산과 구분하여 알이 고르고 햐얀 빛깔을 띠며 반투명한 것을 골라야 한다. 보관 시에는 눅눅해지지 않도록 상온에 보관하고 이물질을 잘 걸러놓는 것이 좋다. 깨와 함께 섭취하면 위에 부담이 덜하고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소화에 도움이 되지만, 다이어트를 할 시에는 소금 자체의 과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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