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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용 도자기의 집산지로 장작가마를 이용하는 전통 도예촌이다. 단양에는 도자기의 제작 원료인 사토와 유약이 원료인 ‘물토’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데, 전국 최상급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된 도자기의 전시판매와 함께 도자기 제작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업장 및 교육시설을 갖춘 도예종합센터로 수려한 방곡리 주위 자연경관과 함께 도예교육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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