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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박비닐 피복재배로 사과가 골고루 잘 익어 당도가 높은 최고급 품질을 자랑한다. 1960~1970년대에는 진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후지사과의 우리나라 최초로 재배되었던 지역이기도 하다. 영동에서는 쓰가루, 홍로, 감홍, 후지 사과 등을 재배하는데, 각 품종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쓰가루(아오리)’는 껍질이 엷은 붉은 빛에 속살의 조직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홍로’는 추석기간 출하용 품종으로 속살이 단단하고 희다. ‘감홍’은 열매의 크기가 크고, 당도가 높으며 맛이 우수한 고급사과이고 ‘후지(부사)’는 붉은 줄무늬가 있고 황백색의 풍부한 과즙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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