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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을 재배하던 농가 주인이 심심풀이로 즐겨 먹던 오징어에 끌려 1989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재미로 시작한 사업이 지금은 특허까지 받아가면서 20여 단계에 걸쳐 오징어를 말리고 있다. 영동산골오징어는 깊은 산골 지하 170m 암반수로 씻어 청량한 바람과 햇볕 아래 건조시켜 생산한다. 생산한 오징어의 10%는 해외로 수출되고 있으며 연간 30억 원 가량의 매출이 발생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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