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그대로의 생태를 만날 수 있는 곳 전남 신안군, 당일코스1
전남 신안군에서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생태를 만날 수 있다. 태평염전을 비롯한 짱뚱어다리, 우전해수욕장, 증도갯벌전시관으로 이어지는 대표코스를 따라 여행하다보면 도시에서는 겪을 수 없는 자연으로 인해 힐링되는 타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전남
신안군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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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재도
대부도와 영흥도를 잇는 징검다리 섬이기도 한 선재도에는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소박한 삶의 터가 된 선재도에서는 맛난 섬 포도와 바지락을 맛볼 수 있기도 하다.(사진제공 : 옹진군청)
대부도와 영흥도를 잇는 징검다리 섬이기도 한 선재도에는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소박한 삶의 터가 된 선재도에서는 맛난 섬 포도와 바지락을 맛볼 수 있기도 하다.(사진제공 : 옹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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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흥대교
영흥도와 선재도를 이어주는 다리인 영흥대교는 우리나라 기술진이 건설한 최초의 해상 사장교이기도 하다. 영흥대교에는 밤이면 아름다운 조명이 밝혀져,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영흥대교로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흥도와 선재도를 이어주는 다리인 영흥대교는 우리나라 기술진이 건설한 최초의 해상 사장교이기도 하다. 영흥대교에는 밤이면 아름다운 조명이 밝혀져,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영흥대교로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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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십리포 해수욕장
수백 그루의 소사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는 십리포 해수욕장은 왕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으로 유명한 곳이다. 갯벌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은 십리포 해수욕장이 가진 가장 큰 묘미 중 하나이며, 국사봉으로의 산책로 또한 인기 있는 코스이다.
수백 그루의 소사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는 십리포 해수욕장은 왕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으로 유명한 곳이다. 갯벌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은 십리포 해수욕장이 가진 가장 큰 묘미 중 하나이며, 국사봉으로의 산책로 또한 인기 있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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