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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사찰과 15개의 절터를 간직한 예천군은 전통의 멋이 그대로 살아 있는 고장이다. 예천군의 명소들은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하니, 예천군은 예로부터 배산임수의 명당,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곳이라 불려왔다.
총거리
25.24 km
양전동 암각화로도 불리는 고령 장기리 암각화는 높이 3m, 너비 5.5m의 직사각형 모양의 암벽에 새겨진 그림이다. 1971년에 발견된 이 암각화는 1976년 보물 제605호로 지정되었다. 암벽에는 선사시대의 신앙,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인 내용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양전동 암각화로도 불리는 고령 장기리 암각화는 높이 3m, 너비 5.5m의 직사각형 모양의 암벽에 새겨진 그림이다. 1971년에 발견된 이 암각화는 1976년 보물 제605호로 지정되었다. 암벽에는 선사시대의 신앙,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인 내용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주소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읍 아래알터길 15-5
연락처054-950-6105(고령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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