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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배추는 낮과 밤의 서늘한 기후에서 자라 단맛과 고소한 맛이 난다. 속이 꽉 차있고 아삭아삭한 질감이 우수하여 김장철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또한, 맑은 물, 깨끗한 자연이 키운 고랭지 배추와 국내산 천일염으로 3번 절임 한 맛있는 절임배추도 평창의 우수 특산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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