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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공해가 없는 자연조건에서 무공해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나주 느타리버섯은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맛이 담백하다. 또한 자동화된 현대식 재배시설과 완전 무공해 환경에서 정화된 물을 사용하여 재배되는 나주 팽이버섯은 독특한 향과 맛이 일품이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식탁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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