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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때 왕에게 진상했던 품목 중 하나로 개성 지역의 인삼 재배 농가들이 구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이 최고라는 평을 했다고도 한다.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함량을 결정 짓는 데는 토양이 중요하다. 심토(深土)가 적토(赤土)여야 하며 일조량은 반음반양(半蔭半陽)의 조건을 가지고 있어야 그 효능이 탁월하다. 구미 인삼은 이러한 조건을 고루 갖춘 곳에서 자란 덕에 최고의 효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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