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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신맛, 과즙은 단맛, 씨앗은 맵고 쓴맛을 , 전체를 다 먹으면 짠맛을 낸다고 하여 5가지 맛을 낸다는 오미에 자를 붙여 그만큼 훌륭하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한다. 오미자는 간, 비장 위장, 폐, 삼장, 신장 및 방광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 중 신맛이 가장 강하다고 하는데 이것은 타르타르산 때문이라고 한다. 무주 반딧불 오미자는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그 맛이 뛰어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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