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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홍고추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재배한 무주군의 "반딧불 햇살고추"는 중·대과 종으로 가루 생산량도 많으며 고유의 향과 매운맛이 뛰어나고 햇볕에 100% 자연 건조시켜 색깔도 아름다운 선홍색으로 품질에서는 인증을 받은 최고의 상품으로 안심하고 믿으셔도 좋은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태양고추이다. '작은 고추가 맵다' 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무주의 고추는 그 크기도 크며,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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