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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1 강원 동해시 묵호 등대마을, 명품 감성관광지로의 변화 ´꿈틀′ 2015/02/26
묵호 등대마을, 명품 감성관광지로의 변화 ´꿈틀′

□ 2015년은 묵호 지역주민들에겐 매우 의미 있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영광을 바다에서 찾지 않고 주민들 스스로 힘을 모아 새로운 관광산업에 도전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 등대 마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묵호 등대마을 가꾸기” 프로젝트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 37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묵호 등대마을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취를 살려내 관광자원화하자는 사업이다. 한마디로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문화마을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
 
□ 우선 25억원을 들여 골목길과 벽화를 정비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며 주민들이 공동사업으로 관광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상업시설 등의 인프라가 갖춰질 예정이다. 과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방식 카페와 식당 그리고 오징어와 명태를 공동으로 가공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설이 공급된다.
 
□ 동해시는 지난해 설계를 마치고 오는 3월 공사에 착수해 빠르면 7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번 시설사업은 준공과 함께 마을기업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하게 된다.
□ 나머지 12억원은 문화관광컨텐츠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지역의 스토리를 관광 상품화 하고 지역특산품을 명품화 하는 브랜드도 만들어 진다. 뿐만 아니라 어디가도 맛볼 수 없는 지역의 먹거리도 만들고 축제도 개발된다. 지난해 7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들은 금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묵호지역의 소프트 파워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 7~80년대까지만 해도 묵호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항구도시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묵호항은 오징어와 명태잡이 배들로 항상 만원이었고, 넘쳐나는 오징어와 명태로 항구주변은 늘 북새통을 이뤘다. 이때 생겨난 마을이 묵호등대마을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어부들이 산비탈에 판자집을 짖고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마을이다.
 
□ 그러던 마을이 오징어와 명태가 사라지자 사람들도 서서히 떠나면서 이제는 노인들만 남아 쓸쓸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오징어와 명태에 의지해 살아오신 분들이다. 누구는 묵호 등대 불빛을 무심히 바라보겠지만 묵호 주민들은 무엇인가를 늘 염원하고 소망하는 희망의 불빛이다. 올 한해 소망의 불빛이 활활 타오르길 기대한다.
 
□ 한편, 동해시는 오는 3월 본격 착수에 앞서 2월 26일(목) 오후1시 화상회의실(2층)에서 묵호등대마을가꾸기 시설 사업 분야 디자인(설계) 현장점검에 따른 사전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어 심규언동해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설계 및 시공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묵호등대마을가꾸기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6222 부산 수영구 수영구, 제19회 수영전통달집놀이 개최 2015/02/24
수영구, 『제19회 수영전통달집놀이』 개최
- 광안대교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

수영구에서는 을미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는 3월5일(목) 오후 3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9회 수영전통달집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줄연 띄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함께 오후6시에 높이 18m, 지름 10m의 대형 달집을 태우며 지난해의 묵은 액을 씻고 올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한다.

메인 행사인 ‘달집태우기’는 관광객들이 직접 달을 볼 수 있는 오후 6시경에 달집 태우기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에 앞서 광안리를 찾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길이 200m의 소망포에 한해의 소망을 적을 수 있다.

오후 4시부터 중요무형문화재인 ‘수영야류’와 ‘좌수영어방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제기차기,널뛰기 등 전통민속 놀이마당도 마련된다.이 밖에 지신밟기, 고사지내기, 강강술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줄 것이다.

구 관계자는 광안대교의 환상적인 야간조명과 훨훨 타오르는 달집의 불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를 보며 송액영복(送厄迎福)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광안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223 강원 동해시 강원남부 영동~영서를 잇던 백두대간(백복령) 옛길 복원 2015/02/24
강원남부 영동~영서를 잇던 백두대간(백복령) 옛길 복원

□ 동해시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영동~영서를 잇던 고갯길로 조상들의 애환이 서려있고 고단한 삶과 희망을 짊어지고 오가던 백복령 옛길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 옛길 복원사업은 동해시 삼화에서 정선군 임계 가목리 구간으로 자연환경 생태보존을 우선으로 한 최소한의 탐방로 및 주막터, 우물, 쉼터, 가마터 등 역사 문화적 요소를 발굴 복원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백두대간의 우수한 천연림 구역으로 생태적 가치를 재조명하여 자연휴양림, 산촌문화체험장 조성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탐방 아이템 개발을 통하여 영동과 영서를 연계하는 생태체험 탐방로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화전민들이 일구었던 지역에 산채, 버섯 등 지역의 자연환경에 적합한 작목을 선정하여 임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생태관광, 산촌문화체험 등을 통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시는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성공 가능성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여 용역결과를 토대로 기본구상안을 확정짓고, 내년 상반기부터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 백복령 옛길은 정선 아리랑에 나오는 고갯길로 조상들이 임계장으로 동해 바다의 생선과 소금을 지고 가서 영서지역의 삼베와 곡식을 교환하고 정선사람들이 북평장과 묵호 바닷가로 가던 길이다.
6224 강원 춘천시 국내 최정상 밴드, 춘천의 5월 달군다 2015/02/24
국내 최정상 밴드, 춘천의 5월 달군다

○ 국내 최고의 밴드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2015춘천탑(TOP)밴드페스티벌이 5월1일~ 3일까지 삼천동 승마장 부근 수변공원에서 열린다.
 
○ 이번 행사는 국내 1세대 밴드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최정상의 음악그룹이 일반 애호인과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다.
 
○ 슈퍼밴드, 인디밴드 공연과 오토캠핑, 인기 음악프로그램 녹화가 예정돼 있다.
 
○ 현재까지 이승환, 나티, 노브레인, 한상원밴드, 피아, 장미여관, 슈퍼키드, 갤럭시익스프레스, 해리빅버튼, 타카피, 브로큰발렌타인, 엑시즈 등 12개 팀이 참가를 확정했다.

○ 그 외 정상급 밴드들도 섭외 중이다.
 
○ 축제 첫날인 5월 1일은 KBS탑밴드 시즌3 예선녹화, 슈퍼밴드 축하공연이 저녁9시~ 새벽1시까지, 2일에는 오후1시 인디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슈퍼밴드, 박명수가 진행하는 디제이(DJ) 댄스타임이 새벽3시까지 이어진다.
 
○ 3일에는 인디밴드, 슈퍼밴드 공연이 있다.
 
○ 민간 주최사는 23일~ 3월7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1차 인터넷 예매(ticket.interpark.com)를 진행한다. 1일권 38,000원, 2일권 49,000원, 3일권 60,000원.
 
○ 2차는 3월9일 ~ 23일까지 30%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현장판매는 1일권 77,000원, 2일권 99,000원, 3일권 120,000원. 상세정보 espenter.com
 
○ 한편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호층이 많은 대규모 체류형 민간 음악축제를 잇달아 유치하고 있다.


 
6225 울산 중구 중구, 입화산 삼림욕장 완공 2015/02/24
“피톤치드 가득한 삼림욕장에서 몸도 마음도 힐링~”
중구, 숲속도서관 갖춘 입화산 삼림욕장 개장

중구 입화산에 숲속도서관을 갖춘 산림욕장이 문을 열었다.
 
중구청은 다운동 산 47-1번지 입화산 참살이 숲 야영장 일대에 산림휴양시설인 입화산 산림욕장 조성을 완료했다.
 
중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친환경․문화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7억원 등 총 7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7ha 규모에 숲속도서관과 스카이워크(데크로드), 출렁다리, 산림놀이시설 등을 갖춘 산림욕장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20~30년생 편백나무 숲을 중심으로 삼림욕의자와 등의자 15개를 비롯해,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피크닉 테이블 10개, 편백나무를 따라 걷는 507m 거리의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다.
 
특히, 16.6㎡의 숲속도서관은 편백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아동 및 성인도서 1,500권을 비치할 계획이다.
 
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산림놀이시설과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숲속 자연을 관찰할 뿐 아니라, 동화속 장면들을 소재로 한 포토존 및 숲길을 조성하는 등 자연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시설로 꾸몄다.
 
중구는 이 일대에 산림욕장 뿐 아니라, 추가로 오는 8월까지 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린이놀이터도 조성한다.
 
어린이놀이터는 입화산 일대 1,200㎡에 메타세쿼이아와 모과나무, 단풍나무, 감나무 등을 심는 한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과 모래놀이터, 여러가지 모양의 놀이시설, 파고라 등을 설치한다.
 
지난해 입화산 참살이 숲 야영장과 오토캠핑장에는 총 6만여명이 찾았고, '진달래 화전만들기' 등 각종 숲 해설프로그램으로 모두 137회 걸쳐 3,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가족단위의 도심속 레저공간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편백나무가 아토피에 효능이 있는 만큼 보건소 등과 협의해 숲 체험의 일환으로 아토피 치료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야영장을 중심으로 산림욕장에 이어 어린이놀이터까지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면 입화산은 도심속에서 자연체험을 즐길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226 부산 서구 동아대박물관, 3월부터‘2015 생생문화재’실시 2015/02/24
“둥둥둥, 부산 근대의 문을 열어라”
- 동아대박물관, 3월부터‘2015 생생문화재’실시 -

흥미만점의 탐방과 체험 위주의 행사로 문화재의 문턱을 크게 낮추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생생문화재 사업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석당박물관 일원에서 부산시·서구청 주최,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 사업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등록문화재인 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제41호)와 부산전차(제494호) 등 생생한 근대 부산의 모습, 국보 2점과 보물 12점 등 총 3만여 점의 방대한 석당박물관 소장 문화재를 적극 활용한 행사라는 점이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초·중·고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올해에는‘둥둥둥, 부산 근대의 문을 열어라!’라는 이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진다. 우선‘전차를 타고 떠나는 부산근대역사기행’이 초·중·고 학급단체 상시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와 임시수도기념관, 부산전차 등을 둘러보며 근대 부산의 역사를 살펴보고, 박물관 소장 문화재를 해설과 함께 만나본다. 대형 퍼즐 맞추기,미니어처 만들기, 전차 탑승 등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매주 화~금 하루 2회 운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신나는 토요체험학습’도 매월 2·4주 토요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사군자 그림 족자 만들기, 휴대용 해시계 만들기, 연등 만들기, 건물의 얼굴인 현판 만들기, 캘리그라피 도자기 만들기, 초충도 민화 에코백 만들기, 역사 북아트 만들기, 풍경(風磬) 만들기 등 문화재에서 모티브를 얻어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이루어진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마지막 부산전차(1958~1968년 운행)의 기장으로부터 그때 그 시절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들어보고 직접 전차를 타고 전차 기장체험도 해보는 ‘내리실 분 없으시면 출발합니다, 땡~!’이 초등학생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 호국보훈의 달 6월에는‘임시수도 부산의 6.25전쟁과 역사이야기’라는 주제로 석당박물관, 부산전차, 임시수도기념관, UN기념공원, 영도대교, 40계단 및 40계단 문화관, 감천문화마을 등 6.25의 역사와 흔적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생 및 가족 대상.

이밖에 대학생과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1 대 1 멘토링 치유 프로젝트인‘우리에게도 치유가 필요해’와 군인을 대상으로 한‘전우야 박물관이 살아있다’등 박물관 문화재와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6227 강원 춘천시 춘천숲자연휴양림이 어린이, 가족중심 휴양림으로 다시 문 연다 2015/02/24
동산면 춘천숲자연휴양림이 어린이, 가족중심 휴양림으로 다시 문 연다

○ 동산면 군자리 춘천숲 자연휴양림이 시설을 보완해 4월 다시 문을 연다.
 
○ 춘천시는 최근 휴양관련 전문업체와 위탁계약을 맺고 시설 활성화를 꾀한다.
 
○ 새 업체는 기존 시설에 글램핑장(텐트 60개), 오토캠핑장(데크 50개)를 운영키로 했다.
 
○ 우선은 글램핑 텐트 30개, 오토캠핑 데크 35개를 설치하고 연내 확충할 예정이다.
 
○ 또 산책로 주변에 버섯을 재배하고 계절별로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해 가족 중심 휴양림으로 운영한다.
 
○ 춘천숲 자연휴양림은 남춘천 나들목(IC)와 가깝고 숲 속에 숙박시설 12개, 운동장, 취사장, 야영데크, 등산,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 2008년 개장했다. 
6228 강원 태백시 ​설날, 태백 주요관광지 무료 개방 2015/02/24
설날, 태백 주요관광지 무료 개방  

태백시는 2월 19일 설날 당일 지역주민 및 관광객 또는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을 위해 태백 주요관광지인 태백산도립공원, 용연동굴, 자연사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

이날 태백산도립공원과 용연동굴의 입장료․주차료 및 태백자연사박물관의 입장료 등이 모두 무료이다.

태백산도립공원에는 민족의 영산 태백산이 위치하고 있어 매년 새해에는 한해의 소원을 이루고자 수만명이 태백산을 방문하기도 하며 또한 공원내 위치한 석탄박물관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용연동굴은 3억년전에 생성된 전국 최고지대(920M)에 위치한 석회암 순환형 동굴로 내부에 리듬분수와 다양한 석순, 종류석, 동굴산호 등 38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자연사박물관은 고생대 지층 위에 건립된 전국 유일의 고생대전문박물관으로 삼엽층과 함께 5억년전 태백의 신비한 자연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온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태백산도립공원과 자연사박물관 및 용연동굴 관람을 통해 방문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6229 강원 양구군 박물관에 오면 설 연휴가 즐겁다 2015/02/17
박물관에 오면 설 연휴가 즐겁다
양구선사박물관·근현대사박물관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련

 
 
양구선사박물관 및 근현대사박물관은 2월 봄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옛 문화를 바르게 알고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설 연휴에 열리는 ‘전통놀이 문화체험마당’은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선사박물관 함춘마당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된다.
 
널뛰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소지쓰기 등이 상설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되며, 가족 윷놀이대회와 떡메치기 체험은 특별행사로 준비돼 21일(토)에 열린다.
 
28일에는 ‘청소년을 위한 근현대사 이야기’ 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가이자 민주화운동가인 故장준하 선생님의 아들인 장호권(‘사상계’ 대표) 씨가 청소년들과 함께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 세대가 겪었던 많은 일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미숙 양구선사박물관장은 “봄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박물관에 아이들과 함께 오시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옛 문화를 알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의 : 양구선사박물관장 이미숙 (☎ 480-2677, 010-3118-2387)
6230 충북 충주시 충주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새로운 명소로 부각 2015/02/24
충주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새로운 명소로 부각
- 정겨운 골목길, 언덕위의 풍광, 자연녹지가 어우러진 힐링의 거리 -

낡고 어두웠던 골목길의 새로운 변신! 충주의 사과나무 최초재배지인 지현동의 역사성을 담아 골목길에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놓은 이야기가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지현동은 지난해 상반기 동심의 세계를 표현한 벽화 14개소를 조성해 추억의 골목길을 만들었고, 하반기부터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정겨운 골목길과 도심속의 높은 언덕, 자연녹지와 어우러지는 풍광을 살려 도심속의 쉼터, 편안하게 걷고 싶은 힐링의 거리를 조성해 왔다.

골목길 공간을 갤러리로 디자인하여 째즈길, 유래비길, 사과나무 계절길, 충주 최초의 사과 포토존, 사과 시화대를 설치했고, ‘사과나무 이야기길’ 디자인 현판도 설치하여 차별화된 거리를 만들어 나감으로서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

아동문학가 김경구 씨의 ‘뽀옹~ 사과방귀’를 필두로 계절별 사과 이야기길과 포토존으로 활용될 사과가 있는 천사날개 등을 벽화로 표현했으며, 사과유래비 공원정비의 일환으로 사과동시가 들어있는 시화대 5개소와 사과벤치를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사과나무 이야기길이 조성되고 있다.

지현동의 아름다운 골목길을 배경으로 한 중국합작 영화 ‘아망천당’이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중국과 아시아 전역의 1,000여 개소 영화관에 지현동의 아름다운 풍광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현동은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아망천당’의 촬영지인 용운사 앞 높은 계단을 모자이크 타일을 활용하여 사과나무 이야기를 담은 예술성 있는 작품을 펼쳐놓고, 높은 언덕과 계단 아래 2개소에 포토존을 만들 계획이다.

올해도 교통대학교 장효민 교수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현장학습을 통해 사과를 주제로 한 신선한 디자인을 발굴하는 등 관학협력과 예술가 등 인적자원을 지속 발굴하여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의 정서를 담아 의견을 반영하는 등 디자인개발의 예산절감으로 사업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높은 계단과 언덕위의 풍광과 이어지는 녹지가 있는 오솔길을 특화하여 한국에 산토리니길을 재현하는 한편, 남부시장을 옹달샘이 있는 시장으로 자원을 발굴하고, 다시 찾는 벽화체험마을 조성, 홍보안내판 및 마을지도 제작으로 지곡6길에서 남부시장까지 골목길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생태하천복원사업과 연계하여 사과나무 이야기길을 스토리텔링하여 특화거리를 조성해 온 것처럼, 천변에서 이어지는 골목길을 꽃길과 글길, 한국의 산토리니길, 예술가의 길로 꾸미게 된다.

지현동은 앞으로 사과나무 이야기의 추억을 담아 가족, 친구, 연인에게 보내는 홍보엽서를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박종선 지현동장은 “사과나무 이야기길을 걷는 모든 이들이 정겨움을 느끼는 행복한 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지현동 골목길을 가족, 연인과 함께 한번 쯤 걸어보고 느낀 감동을 주위 분들에게 전파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