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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 충북 충주시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문전성시’ 2015/07/23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문전성시’
- 조정대회․전지훈련․수상레포츠 및 캠핑 체험 등 다목적 복합공간화 -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이 국내외 조정대회장으로 활용됨은 물론, 전지훈련, 수상레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스포츠와 레저, 관광이 어우러지는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면서,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 이후 경기장 사후활용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 내는 모양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장 시설과 천혜의 자연환경은 지난해 아시안게임에 이어 올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성공적으로 치렀고, 내년에는 브라질 리우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을 유치했다.

광주U대회는 주최 측은 물론 언론으로부터 “조정경기를 탄금호에서 분산 개최해 저비용 고효율의 성공적인 대회를 치렀다”는 칭찬 일색이어서 향후 대회 유치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광주U대회에 이어 내달 15일과 16일 전국아마추어조정대회와 전국장애인조정대회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충주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하는 조정팀도 늘어나고 있어 훈련의 열기가 뜨겁다.
 
국가대표팀은 1년의 절반을 탄금호에서 훈련하고 있고, 장애인 조정국가대표팀은 22일부터 합숙에 들어갔다.

또 인천항만공사 등 전국 각지의 실업팀, 서울대(7월17일~8월7일)와 울산과학기술대(7월17일~7월19일)와 같은 명문대 아마추어 조정 클럽팀 등 매년 40여 개 팀이 탄금호의 수면을 가르고 있다.

장기간 머무는 이들은 경기장 보트하우스 객실을 임대하거나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해 경기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현재 보트하우스 객실은 다음 달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이와 함께 충주시가 시민 여가활용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진행하는 경기장 활성화사업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조정체험학교에는 해마다 5000여 명이 찾고 있고, 카누·카약·둥둥바이크·요트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체험하는 수상레포츠아카데미의 인기도 2년 연속 운영되면서 고공행진 중이다.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해부터 열고 있는 장애인 조정체험학교에도 전국에서 장애인들이 찾아와 탄금호의 은빛 물결을 갈랐다.

지난해 장애인 조정체험학교를 유치해 350여 명의 체험객이 다녀갔으며, 호평 속에 2년차인 올해는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24일 경기장 내 캠핑장이 문을 열게 되면 캠핑과 수상레포츠의 재미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이색 캠핑 명소로의 부상도 기대된다.

한봉재 충주시 체육진흥과장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을 사후활용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충주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892 충남 공주시 공주 석장리박물관, 여름방학 특선 프로그램 운영 2015/07/23
공주 석장리박물관, 여름방학 특선 프로그램 운영
-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수업, 석장리에서 함께 하세요-

우리나라의 최초 구석기 유적인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구석기 문화를 보다 이해하기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열린다.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박물관과 구석기를 테마로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통해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보다 특별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 특선프로그램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수업’을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 : 지난 겨울방학 프로그램 사진)

매년 초등학생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석장리박물관에서 진행중인 특별전 ‘프랑스 최고 인류화석 또따벨 사람, 60년만의 여정’과 연계, ‘아라고 동굴 그리고 또따벨 사람’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라고 동굴유적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구석기시대 유적으로 또따벨 사람이라 불리는 프랑스 최고 인류화석이 발견된 유적으로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우리나라의 구석기 유적과 외국의 구석기 유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실 탐험, 아라고 동굴 발굴지도 만들기, 동물화석 관찰일기 쓰기 등 구석기인의 생활방식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부터 인류의 진화과정과 화석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보다 쉽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 등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3일부터 30일까지 석장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은 초등학생으로 저학년과 고학년 각 4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석장리박물관 (☏041-840-8932, 840-8924) 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jnmuseum.go.kr)를 참조하면 된다.

7893 충남 태안군 제3회 태안 빛축제, 화려한 야경으로 한여름 밤 밝힌다 2015/07/23
제3회 태안 빛축제, 화려한 야경으로 한여름 밤 밝힌다
-국내 최대 면적, ‘꽃의 공원’ 조성 등 다양한 콘텐츠로 새단장-

 
형형색색의 튤립으로 물들었던 태안군 남면 튤립축제장이 화려한 빛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태안꽃축제위원회(위원장 한상율, 이하 위원회)는 남면에 위치한 네이처월드에서 연중 운영 중인 ‘제3회 태안 빛축제’를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태안 빛축제는 11만 5700㎡의 대지에 600만개의 LED 전구를 설치해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야경을 연중 선사하는 태안의 대표 축제로, 인근에 해수욕장과 휴양림, 수목원 등 관광지가 많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들의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5월 튤립축제 종료 후 설악초, 샐비어, 맨드라미, 코스모스, 가우라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여름과 가을에도 각양각색의 꽃을 볼 수 있는 ‘꽃의 공원’을 조성했으며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곤충류를 전시해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기회도 넓혔다.

또한, 폐타이어 수백 개로 만들어진 ‘트로이의 목마’, ‘천사의 날개’, 하트 터널을 통과하는 ‘빛의 기차’, 우주를 형상화한 길이 70m의 ‘소망터널’, ‘빛의 숲’, ‘사랑의 다리’ 등 다양한 빛 조형물을 조성, 빛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아울러, 빛축제장 내부에는 바다와 빛,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숲속 캠핑장’을 조성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캠핑장 이용 고객은 빛축제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위원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태안 빛축제장의 면적을 점차 확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 국내 최고의 빛축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빛축제 관계자는 “이번 빛축제는 빛과 꽃을 접목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내달 하순부터는 낮에도 입장이 가능하다”며 “더 화려해지고 풍성해진 태안 빛축제장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빛축제는 우천 시 안전을 고려해 취소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꽃축제위원회(041-675-9200, http://ffestival.co.kr)로 문의하면 된다.
7894 강원 정선군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정선 양떼목장 개장 2015/07/22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정선 양떼목장 개장

22일, 정선 오반동 양떼목장(대표 김정태)은 오반동 일원에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양떼 목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정선 양떼목장은 해발 860m 고지대의 23만 1,000㎡에 펼쳐진 푸른 초원과 순백의 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족단위 힐링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정환 정선군수, 차주영 정선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를 가졌다.

양떼목장에는 양 70마리와 한우 80마리를 방목하고, 당나귀와 공작새, 닭 등 가금류 15여종을 사육하고 있어  동물 관람과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체험 관광객을 위하여 양은 200마리까지 늘릴 계획이다. 
양떼목장 주변에는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풍광이 펼쳐져 있어 트레킹과 산림 피톤치드 등 힐링 장소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태 오반동 양떼목장 대표는 “체험관광 트렌드에 접목할 양떼목장 체험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와 국내 최고의 힐링 장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7895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50주년을 축하해주세요 2015/07/22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50주년을 축하해주세요
2015 해운대 Summer Festival’ 8월 13~14일
싸이 에픽하이 리쌍 블락비 B1A4 빅스 위너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8월 13․14일 이틀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15 해운대 Summer Festival’을 연다.

싸이, 에픽하이, 리쌍, 블락비, B1A4, 빅스, 위너 등 한류스타와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해운대 백사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구는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50주년을 기념하고 백사장 복원으로 넓어진 해운대해수욕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슈퍼스타를 초청한 썸머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축제는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열린다.
13일에는 빅스, B1A4, 블락비, 위너, 에픽하이가 차례로 무대에 오르고 14일에는 리쌍과 싸이가 출연해 해수욕장 개장 50주년을 축하하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공연 모습 외부노출 방지를 위해 공연장을 차단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스탠딩 5만 5천 원이며 KB국민카드 결제 시 4만 4천 원으로 20% 할인,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
7896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구청 정원, 문화․소통공간으로 거듭나다 2015/07/22
해운대구청 정원, 문화․소통공간으로 거듭나다
담장 허물어 ‘열린 공원’ 조성…온천족욕장 야외무대 주민쉼터 등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담장을 허물어 ‘대한민국 100대 정원’ 중 하나인 구청 정원을‘열린 공원’으로 조성, 주민 쉼터로 활용하는 한편 해운대 명물인 온천수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열린 공원’은 힐링공간, 휴식문화공간, 열린광장, 상징공간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특화한다. ‘힐링공간’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주위로 온천족욕장을 만든다.

‘휴식문화공간’에는 야외무대, 연못쉼터, 파고라, 벤치를 설치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젊은이들의 공연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열린광장’은 담장을 개방한 자리에 산책로와 휴식공간, 조명을 설치한 회랑을 만들어 보행성과 청사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이 광장을 따라 걸으며 쉬어갈 수 있도록 한다.

‘상징공간’은 기존 온천상징 조형물에 조명을 설치해 경관을 개선한다. 8월 중에 착공해 오는 11월 초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달부터 구청에 주차하던 관용차량을 인근 주차장이나 문화복합센터로 이전 주차하고 있다. 열린 공원 조성으로 방문객이 늘면 구청을 찾은 주민의 주차 불편이 야기될 수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또 자동주차관리시스템을 설치해 청사 내 장기 주차차량을 없애는 등 주차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백선기 구청장은 “열린 공원이 조성되면 구청이 주민 누구나 들러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쉼터로 사랑받을 뿐아니라 갈수록 쇠퇴해가는 해운대온천의 옛 명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7897 울산 남구 한여름밤의 영화산책, “Happy 강변영화제” 2015/07/22
한여름밤의 영화산책, “Happy 강변영화제”
~ 7. 23 ~ 7. 26, 4일간 태화강변에서 강변영화제 열려~
 
   울산 남구청(구청장 서동욱)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태화강 둔치(구 태화호텔앞)에서 인기영화 “국제시장”을 비롯한 4편의 영화를 상영하는「Happy 강변영화제」를 개최한다.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강변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강변영화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서 구민들이 도심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태화강을 찾은 구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문화도시 남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이다.

  상영작으로는 격변의 근대사를 살아온 아버지의 삶을 통해 현재의 나를 돌아볼 기회가 되는 “국제시장”,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 “Sound of music", 2차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의 전환점이 되었던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고전명작 "Midway", 현대사에서 리더십의 대명사로 재조명되고 있는 충무공 이순신의 활약상을 다룬 “명량”이 7월 23일부터 저녁 8시에 차례로 상영되며, 영화관람은 무료이다.

  영화 상영전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은 영화음악 OST로 강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귀를 열어주고, 오후 7시부터는 울산 남구 노인복지관 실버밴드 공연, 비보이공연, 저글링쇼, 마술쇼, 통기타 연주, 일렉기타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볼거리만이 아니라 먹거리 부스와 휴게실도 마련하여 휴식공간도 함께 제공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해피 강변영화제』가 태화강 야경을 배경으로 설치되는 대형스크린과 음향시스템을 통해 최신 인기영화와 명작을 감상할수 있어,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가족과 함께 많은 관람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남구청에서는 해피 강변영화제는 강변 야외에서 시민들이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898 강원 정선군 제9회 정선꼭두놀이 잔치 열려 2015/07/22
제9회 정선꼭두놀이 잔치 열려

아리랑인형인의 집은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정선인형극제’를 올해부터 ‘정선꼭두놀이 잔치’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정선역 광장과 봉양초등학교 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등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라리인형의집과 한국인형극보급협회가 주관하며 국내 11개팀과 국외 스페인, 일본, 중국 등 3개국이 참가한다. 

축제 기간 동안 국내팀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익숙한 오즈의 마법사, 팥죽할멈, 잠자는 숲속의 공주, 아기돼지삼형제, 깨비깨비와 혹부리영감 등을 선보인다. 

한편 해외팀은 인형들의 서커스, 달걀이 짠! 와 등을 관객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자막화와 수화번역 등을 연계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안정의 아리랑인형의집 대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하여 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를 중심으로 가족 전체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중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라리 인형의집(☎563-9667)에서 확인할 수 있다. 
7899 충남 태안군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모래조각 예술을 해변에 담다! 2015/07/21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모래조각 예술을 해변에 담다!
-내달 7일부터 이틀간 몽산포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 개최-

‘아름다운 모래예술의 향연’, 몽산포 국제 모래조각페스티벌이 내달 초 화려한 막을 올린다.

태안군은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남면 몽산포해수욕장 해변에서 제13회 몽산포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하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몽산포번영회(번영회장 최귀열)가 주최하고 몽산포모래조각페스티벌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복)가 주관하는 이번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순수 아마추어 참가자들이 8명 이내로 한 팀을 이뤄 총 50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아름다운 모래예술의 장으로, 서해안의 대표 모래예술 축제로 각광받으며 매년 전국의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모래조각 경연대회 외에도 △‘두꺼비집 만들기’ △‘개구쟁이 친구들과 모래성 쌓기’ △‘금빛 모래 속 황금을 찾아라’ 등 온 가족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밖에도 △초청가수 공연 △장기자랑 △난타공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즉석사진 찍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져 한여름의 몽산포 해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네덜란드, 중국의 유명작가를 포함한 30여 명의 예술인들이 이번 모래조각 페스티벌에 초청돼 심사 및 초대전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래조각 경연대회 참가신청은 내달 7일까지로 선착순 50팀의 접수가 완료되면 신청이 종료되며, 아마추어라면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2~8명으로 한 팀을 구성해 대회준비위원회사무실(041-675-3942) 또는 몽산포번영회(041-672-2971)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되고 입상 팀에게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100만원, 우수상 2팀 각 50만원, 인기상 5팀 각 20만원, 특별상 3팀 각 20만원 등 시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군은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고 기존의 행사는 적극 지원하는 등 최근 메르스로 인해 주춤했던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몽산포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해송과 드넓은 백사장이 모래조각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축제의 향연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몽산포 해수욕장을 찾아 여름 바다의 낭만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7900 강원 강릉시 - 둑길 따라 꽃길 따라 - 2015/07/21
- 둑길 따라 꽃길 따라 -
『 사천천 제방 코스모스길 만들며 웃음꽃 만발』
 
 지난 주말 사천면 모래내 행복센터 마당에 사천면 자생단체들이 모두 집결하였다.사천면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자율방범대, 농업경영인회, 부녀회, 명사회 등 자생단체 회원 100여명이 사천천 제방길을 따라 코스모스를 심기위하여 모인 것이다.
 
 자생단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6km에 이르는 사천천 제방길 산책로를 6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 단체별로 경쟁하듯 코스모스 씨뿌리기와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며 본인이 소속된 단체의 꽃이 가장 보기 좋을 거라며 웃음꽃을 피웠다.
 
 일부 회원들은 자신의 트랙터와 예초기 등을 손수 가지고나와 재능을 기부하였으며 바쁜 영농철이고 여름 햇볕에 힘든 작업이지만 모처럼 단체 활동으로 회원들 사이에 우애도 깊어진 것 같다며  호탕하게 웃어보였다.
 
 김남윤 사천면장은 “마을 자생단체에서 이렇게 자발적으로 정화활동과 꽃길조성에 힘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사천천 둑길이 관광객들에게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제초작업 등 지속적으로 사후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꽃길은 오는 10월 16일부터 강릉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에 맞춰 개화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만개가 되면 사천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둑길 따라 펼쳐진 코스모스정취를 제공하여 사천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