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 중심의 산소도시 태백, 국내여행, 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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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 중심의 산소도시 태백
태백은 해발 평균 600m의 고원준령 도시로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길다. 태백산을 중심으로 한 설경이 뛰어나고 여름철 평균 기온이 매우 낮아 4계절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고원도시라 서늘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모기 등의 해충이 없는 덕분에 천연의 자연경관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
하늘 다음 태백
  • 태백산의 전경은 태백시를 찾는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하늘 다음에 태백이라는 말대로 높은 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탁 트인 절경을 바라보며 숨을 들이마셔 보면 하늘과 맞닿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분이 든다. 태백산은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 동쪽에 문수봉, 영봉과 문수봉 사이의 부쇠봉으로 이루어졌다. 산 정상에는 고산 식물이 자생하고 4계절마다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지고 방문객의 발걸음을 붙잡는 곳이다. 태백산은 남자다운 웅장함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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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면 태백산에는 대규모의 눈썰매장이 개방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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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산에는 단군성전이 마련되어 있어, 천제단에서 지내던 제사를 이곳에서 지낸다.

특히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가 절경을 이루며 날씨가 맑으면 동해도 보인다.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용정과 용담은 한국이 자랑하는 명수다. 광활한 면적의 태백산 도립공원이 조성되어 숙박 시설, 음식점, 야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태백산의 절경을 바라보며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대규모의 눈썰매장이 개장된다. 옛사람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천제단을 설치하기도 했을 만큼 예로부터 영산으로 여겨왔다. 천제단은 천왕단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단이 있고 남쪽에는 하단의 3기로 구성되어 있어 신역(神域)을 이룬다. 단군조선 시대 구을 임금이 쌓았다고 전해진다.

  • 기암에 둘러싸인 구문소의 아름다운 모습은 태백시에서도 손꼽히는 명경이다. 

낙동강 상류 황지천이 큰 산을 뚫고 지나가며 만들어진 구문소는 낙락장송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구문소 자개루에서 볼 수 있는 마당소, 삼 형제 폭포, 닭 벼슬 바위 등 구문 8경이 유명하다. 또한, 구문소의 환경과 침식지형은 한반도 고생대의 다양한 지질구조와 화석의 산출지라 고생대의 보고라 불리는 곳이다.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에서 화석과 전시물을 더욱 자세히 볼 수도 있다. 천연기념물 제417호로 지정되었으며 지금은 1.1km 구간을 자연학습장으로 개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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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수령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삼수령의 방문객들을 맞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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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봉산 풍력 발전 단지는 발전소의 기능을 넘어 관광지로서의 기능 또한 톡톡히 해 내고 있다. 

한강, 낙동강, 오십천의 분수령인 삼수령은 한강을 따라 서해로, 낙동강을 따라 남해로, 오십천을 따라 동해로 흘러간다. 세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과 웅장한 규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삼수령 맞은편에는 매봉산 풍력 발전단지가 있다. 매봉산 정상의 능선을 따라 광활한 채소밭 사이로 보이는 8기의 풍력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광과 바람의 언덕이 아름다우며 빨간 풍차와 하얀 풍차가 돌고 있는 모습은 낭만적이다. 파란 하늘과 대조되어 온통 초록색으로 물든 고랭지 채소밭도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져 신비함을 준다.

자연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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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이치는 검룡소의 계곡은 신비로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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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색으로 빛나는 용연굴의 인공분수는 방문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는 석회암반을 뚫고 올라오는 지하수가 곧바로 20m의 폭포를 이루며 쏟아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오랜 세월 동안 흐른 물줄기로 암반이 구불구불하게 파여서, 흐르는 물이 흡사 용이 용트림을 하는 것 같은 형상을 한다. 태백 용연굴은 임진왜란 때는 백성의 은신처로, 의병의 본부로, 국가 변란 시에는 피난처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주변의 지질은 하부고생대 오도비스기의 막골층에 해당하며 다량의 화석파편들이 발견되었다. 한국의 명수 100선 중 하나인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이다. 시주를 비는 노승에게 황 부자가 시주 대신 두엄을 퍼주자 천지가 진동하며 집터가 연못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해발 700m 이상 되는 고원의 숲 속에서 4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며 쉴 수 있는 태백고원자연휴양림은 모기 등의 해충이 살지 않는다. 특히 여름과 겨울에 인기가 많은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고 겨울철 설경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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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지연못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태백시의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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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고원자연휴양림에서는 태백산의 청정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역사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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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직산업전사위령탑은 한평생 석탄을 캐며 살았던 광부들을 기리는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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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암벽화마을 등을 통해 탄광이 있던 태백의 역사를 짐작해 볼 수 있다. 

태백에는 여러 종류의 비가 세워져 있다. 단종대왕비는 태백산 산신으로 인식된 단종의 영혼을 위로하고 모시기 위해 세워졌으며 매년 9월 3일 제를 지내고 있다. 단종대왕비에는 두 가지 전설이 있는데 단종이 사약을 받아 죽었을 때 여러 지방의 사람들이 단종이 산신령이 되는 꿈을 동시에 꾸었다는 것과 단종이 죽는 순간 단종에게 매일 머루와 다래를 바치던 사람에게 백마를 탄 단종이 나타나 태백산으로 간다고 말한 전설이 있다.

그 다음으로는 순직산업전사위령탑을 둘러봄직하다. 순직산업전사위령탑은 광산 사고로 순직한 광산 근로자들의 영령을 봉안하고 위로하기 위해 세워졌다. 석탄을 캐는 광부들의 모습이 동판에 조각되어 있고 위령탑 후면에는 순직자 위패 안치소가 마련되어 있다. 태백 시민의 뜻에 따라 세워진 시민헌장비도 하단에 쓰인 시민헌장을 항상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는 곳이다.

태백의 대표적인 사찰로는 고려 때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석조 비로자나불상을 모시고 있는 백단사, 태백산 천제단 아래 있어 역사적 중요성과 의미를 짐작할 수 있는 망경사가 있다.

문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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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석탄박물관에서는 태백시에서의 석탄산업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그간 있었던 석탄 산업의 변천사와 지하자원 개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태백석탄박물관은 역사적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특수 효과를 통해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석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석탄이 지닌 역사성을 재조명하였다.

체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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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곳곳에서 탄광과 관련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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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네미마을은 태백의 대표적인 체험마을 중 하나이다. 

태백체험공원은 현장학습관, 탄광사택촌, 체험갱도 등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어 생생한 탄광 체험을 할 수 있다. 태백산 자락에 있어 태백산도립공원과 연계한 휴식 계획을 세우기에도 좋다. 금천관광농원은 잣나무가 많고 소하천이 사시사철 흐르는 청정 자연지역으로 태백산 금천등산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석탄최초발견지 기념비도 금천관광농원의 볼거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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